현역가왕2 최수호 관상타령 (가사, 듣기)

나태주 팀의 막내 최수호가 선보인 '관상타령'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. 팀의 역전을 노리고 무대에 오른 그는 강렬한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라이브로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만점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.

무대 배경

• 팀 상황: 1, 2라운드 1위를 지키던 팀이 3라운드에서 순위가 하락한 상황에서 에이스로 출전.
• 막내 에이스의 도전: 팀의 막내이자 에이스로 무대에 올라 역전을 노림.

최수호 관상타령 노래가사

어째 내 얼굴이 왕이될 상인가

관상은 과학이다 생긴대로 놀더라~

뭣이 중한디 웃으면 복이온다

관상타령!

마늘코에 입술이 붉고

봉황눈을 가졌으니

밤낮으로 공부하여

정승자리 앉겠구나

이마가 솟으면 출세하고

가마가 두개면 결혼 두번

코가 크면 재물이 많고

귓불이 크면 장수 한다

어히야~ 허이야

관상타령 불러보자 재미지고 신나구나

웃는 얼굴에 침은 못뱉더라

관상은 과학이다 생긴대로 놀더라~

뭣이 중한디 웃으면 복이온다

사주팔자 토정비결

삼라만상이 따로있나

바람 한번 휙~불면 훅가는게 인생이오

얼씨구씨구 들어간다

절씨구씨구 들어간다

관상한번 봐줄까나?

내 관상도 못 보는디

허이야 허이야

허이야 허이야

허이야 허이야

관상타령 불러보자

땅들아 하늘아

관상이 무엇이냐 너는 알고 있느냐

관상타령 불러보자 재미지고 신나구나

웃는 얼굴에 침은 못뱉더라

관상은 과학이다 생긴대로 놀더라~

(그게)뭣이 중한디 웃으면 복이온다

(얼쑤)뭣이 중한디 웃으면 복이온다

(지화자)뭣이 중한디 웃으면 복이온다

하하하하~

무대 특징

1. 독창적인 연출: 한복 차림으로 등장해 영화 '관상'의 명대사를 패러디하며 “어째 내 얼굴이 현역가왕이 될 상인가”라는 재치 있는 멘트로 시작.
2. 다채로운 퍼포먼스: 탈을 쓴 댄서들과 함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풍성하게 연출.
3. 파워풀한 라이브: 부채를 들고 도포 자락을 휘날리며 감탄을 자아내는 강렬한 라이브를 선사.

심사위원 평가

• 강남: “이런 무대를 너무 잘하시는 분이었다”며 극찬.
• 윤명선: “이 방식대로 모든 무대를 끌고 가야 된다”고 조언.
• 이지혜: “원곡자가 생각이 안 날 정도”라며 호평.

결과 및 반응

• 연예인 판정단 점수: 총 204점(240점 만점).
• 심사위원 만점: 4명의 심사위원 전원에게 만점을 받으며 무대를 압도.
• 최수호의 감격: 심사평 후 감격에 겨워 주저앉아 오열하며 팀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.

최수호의 강점

1. 연출력과 퍼포먼스: 재치 있는 멘트와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끈 무대.
2. 강렬한 라이브: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감동을 선사.
3. 팀을 향한 헌신: 팀의 에이스로서 책임감을 발휘해 역전을 이끌기 위한 무대를 성공적으로 완수.

자주하는 질문 (FAQ)

1. Q: 최수호는 왜 에이스로 출전했나요?
   A: 팀 순위가 하락한 상황에서 역전을 노리기 위해 나태주 팀의 막내이자 에이스로 출전했습니다.
2. Q: '관상타령' 무대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요?
   A: 한복, 탈을 쓴 댄서들, 도포 자락 퍼포먼스 등 독창적인 연출과 강렬한 라이브가 돋보였습니다.
3. Q: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어땠나요?
   A: 강남은 그의 무대를 극찬했으며, 윤명선은 이 방식을 유지하라는 조언을, 이지혜는 원곡자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라며 호평했습니다.
4. Q: 최수호의 점수는 어떻게 되었나요?
   A: 연예인 판정단으로부터 204점을 받았고, 4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만점을 받았습니다.
5. Q: 최수호의 무대가 특별히 주목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?
   A: 독창적인 연출과 강렬한 가창력으로 팀을 역전시킬 수 있는 에이스다운 무대를 선보였기 때문입니다.

최수호는 '관상타령' 무대를 통해 자신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팀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. 그의 다음 무대에서도 깊은 인상을 기대해봅니다!